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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KCC 전창진 감독 “최준용 곧 합류, 송교창은 수술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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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전창진 감독, '디펜딩 챔피언' 위용 드러낸다! 챔피언 수성, EASL까지 노린다!
KCC가 태백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을 다지고 챔피언 수성을 준비하고 있다.
전창진 감독은 선수들의 몸 상태에 만족하며, 특히 이승현의 체중 감량과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외국인 선수는 스코어러 스타일을 영입하며, 타일러 데이비스와 함께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려 한다.
KCC는 KBL 챔피언 수성과 함께 EASL에서 동아시아 최강 자리를 노린다.
2024-08-05 12: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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