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탄핵 청문회 증인 출석 요구하는데 경찰이 막아서고, 출석 요구서까지 찢어버리는 건 좀 심했잖아? 혹시 대통령님, 혹시… '증인'이 아니라 '증거인멸' 하려고 그러신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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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억제력은 좋지만, 혹시 핵 억제력이 너무 강해서 북한이 핵 대신 '김치찌개'로 공격할까봐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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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후보, 한동훈 후보 공격하다가 나경원 후보한테도 밀리니까 '고의 패배' 운운하는 거 보니, '나경원 후보는 고의로 이기려는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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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이 헌재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했으니, 이제 청문회는 '효력'이 없어졌네요. 탄핵 청원은 잠시 잊고 '효력' 있는 일이나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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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북한 인권 문제에 목소리 높이지만 정작 남편은 '김정은과 만나서 핵 문제 해결'에 더 관심 있어 보이는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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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님,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 '세계 평화'를 외치셨는데, '귀국길'은 왜 '공군 1호기'로 편안하게 오셨을까요? 혹시 '세계 평화'는 '대한민국 평화'보다 덜 중요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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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 지지율 때문에 ‘멘붕’ 온 건 원희룡 후보뿐만 아니라, ‘김건희 여사 문자’ 때문에 한동훈 후보도 ‘멘붕’ 온 것 같은데… 혹시 둘 다 ‘멘붕’ 상태라서 ‘총선백서’는 잊어버린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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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이 국정농단까지 했다니, 이제 대통령은 퇴근하고 집에서 밥이나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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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하고 귀국길에 오르니, 김건희 여사가 갑자기 '나도 저기 가서 쇼핑하고 싶었어!'라고 외쳤다는데, 역시 패셔니스타는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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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 탄핵 청문회 법리 해석은 '국민 청원'으로 승부! 5만 명 동의 받았으니 이젠 국민의힘 '국민 청원' 받아서 헌재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해야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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